조니워커 블루 라벨 에디션 시티 오브 퓨쳐 Johnnie Walker Blue Label Limited Edition City of the Future

제품명 : 조니워커 블루 미래도시
Johnnie Walker Blue Label Limited Edition – City of the Future
종류 : 블렌디드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도수 : 40%
숙성년수 : NAS
가격 : 250,000~350,000원
특징 : 디지털 아티스트 루크 홀스(Luke Halls)와 협업하여 미래의 도시를

조니워커 블루에 세겨 넣은 에디션 제품.

도수와 맛은 거의다 같고 디자인만 다름.

 

 

 

디지털 아티스트 루크 홀스(Luke Halls)

이미지 출처 : Robb Report

영국인 루크 홀스(Luke Halls)는 음악, 비디오, 극장, 춤, 애니메이션 등을 디자인했습니다.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오페라 같은 세계적인 작품에 많이 참여했고 U2, 비욘세, 아델등과 같이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세계에서 계속해서 집단적 발전을 이룬다는 생각은 정말 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나는 Johnnie Walker의 접근 방식이 매우 미래지향적이라는 점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성이 미래에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나에게 매우 흥미로운 이유입니다.”라고 Halls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저를 흥분시키는 것은 팀이 Johnnie Walker Blue Label에 가져오는 것과 동일한 공예에 대한 헌신으로 이 일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 아름다움 중 하나는 이 특별한 스카치를 만드는 데 사용된 위스키가 수년 전에 생산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위스키 제조업체는 미래를 내다보고 수십 년 후에 사람들이 즐길 맛의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 이것은 놀라운 기술입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 이러한 전문 지식에 경의를 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루크 홀스(Luke Halls) 인터뷰 발최 출처 : Robb Report)

이미지 출처 : Robb Report

 

 

 제품 종류

Johnnie Walker Blue Label Sydney Cities Of The Future Limited Edition

 

상세 설명

 

London

23세기 영국의 수도는 공중 열차, 비행 '피크버스', 하늘 공원을 갖춘 풍력 발전 대도시입니다. 가볍고 기하학적인 고층 빌딩과 고전적인 건축물을 따라 녹지 공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Mexico City

성공적인 인공 지능 구현 덕분에 멕시코 시티는 공중에 떠 있는 레스토랑과 고층 건물 사이에 테크니컬러 파펠 피카도(전통 멕시코 종이공예)가 떠다니는 등 위로 확장되었습니다. 자율주행 소치밀코 비행선은 시민들이 출퇴근하거나 관광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Sydney

200년에 걸친 지구공학 혁신의 결과로 시드니의 관광객들에게 맑은 공기, 시원한 그늘, 매력을 제공하는 거대한 식물과 나무가 탄생했습니다. 수상 택시와 초경량 범선이 항구를 질주하며 수력 발전과 태양 에너지가 거대 도시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Taipei

2220년, 완전히 차 없는 도시가 추가됩니다. 무성한 공원과 생동감 있는 거대한 정원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자전거를 사랑하며 도시 내 이동의 주요 수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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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조니워커 블루라벨 시티 오브 퓨처 리뷰였습니다. 위스키들을 가만히 보면 각자 독특한 디자인과 스토리가 있는데 우리나라 술도 이런 점을 본받아 입으로 마시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고 듣는 재미도 있는 술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