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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조니워커 Johnni Walker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by drunkenkorea 2023.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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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브로라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Brora

 

제품명 :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브로라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Brora

종류 : 블랜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3.8%
숙성년수 : NAS
가격 : 28만원~32만원

 

특징

1.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 짐베버리지 작품 

2. 3곳의 유령증류소와 희귀한 원액을 보유한 5곳의 증류소 원액을 합쳐서 탄생함.

3곳의 유령증류소 : 피티바이크(Pittyvaich), 캄부스(Cambus), 브로라(Brora)

5곳의 희귀 원액 증류소 : 로얄라크나가(Royl lochnagar), 클라이넬시(Clynelish), 글렌로시(Glenlossie), 카메론브리지(Cameronbridge) 및 글렌킨치(Glenkinchie)

 

 

브로라 증류소(Brora distillery)

 

브로라(Bora)는 스코틀랜드의 클라이넬리시(Clynelish)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1819년 스태포드 후작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스태포드 후작(훗날 서덜랜드 공작)은 아내와 함께 하이랜드에서 가장 잔인한 강제 퇴거를 시행했는데, 이는 그들의 사유지에서만 15,000명의 농부들이 땅을 떠나 해안에 재정착하거나 캐나다와 호주로 보내진 경제 실험의 일부였습니다.
브로라에 새로 정착하게 된 사람들은 공작의 새로운 사업체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증류업이었습니다.
조지 로슨(George Lawson)이 인수할 때까지 증류소가 제대로 운영하기 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은 1846년부터 1896년까지 공장을 운영했는데, 이때 그들은 글래스고의 블렌더 제임스 아인슬리(James Ainslie)와 그 해에 그 부지를 재건축한 그의 사업 파트너 존 리스크(John Risk)가 1846년부터 1896년까지 운영했습니다.
1916년에 이어 1912년에 존리스크와 와 DCL이 John Walker & Sons 회사의 주식을 인수하면서 제임스 아인슬리 자신은 파산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야 증류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증류소의 용량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1967년에는 원래 건물과 나란히 새롭고 더 큰 증류소(처음에는 클라이넬리시 2로 알려짐)를 짓는 것이 확장하는 것보다 더 쉽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 오래된 증류소는 1년 동안 문을 닫았지만 1969년에 다시 문을 열었고, 항상 만원은 아니었지만 1983년에 문을 닫을 때까지 생산 중이었습니다.
1975년, 두 증류소의 이름이 동일한 것으로 불리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 변경된 후, 그 이름은 브로라로 변경되었습니다. 
브로라 증류소는 1983년에 마침내 문을 닫았고, 비록 그곳이 다시 문을 여는 것에 대한 소문이 가끔 드러났지만, 그것들은 단지 희망사항 이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17년 10월 Diageo는 Brora와 Port Ellen 증류소를 재개장할 계획을 밝혔고, 1983년에도 문을 닫았습니다. 계획 허가에 따라 두 부지는 운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포트엘런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Port Ellen

 

제품명 :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포트엘런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Port Ellen

종류 : 블랜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3.8%
숙성년수 : NAS
가격 : 28만원~32만원

 

특징

1.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 짐베버리지 작품 

2. 3곳의 유령증류소와 희귀한 원액을 보유한 5곳의 증류소 원액을 합쳐서 탄생함.

3곳의 유령증류소 : 포트엘런(Port Ellen),  칼레도니안(Caledonian), 칼스브리지(Carsebridge)

5곳의 희귀 원액 증류소 : 모틀라크(Mortlach),다일루인 (Dailuaine), 크라겐모어(Cragganmore), 블레어에톨(Blair Athol), 오반(Oban)

 

 

 

Tasting Note

존니 워커 마스터 워커 마스터 워렌 워커 블루 레이블 유령, 존 워커 블루 레이블 유령과 희귀한 시리즈는 향미션이다.짐: 이 거품들은 "이 다른 세계를 탐험하고, 다른 세계를 탐험하는 상징적인 인물들의 독특한 특징들을 탐구해 주는 작은 증류들이 있다"고 말했다.

크리미한 바닐라와 시트러스한 과일향, 겹겹이 겹치는 다른 종류들의 과실, 부드럽고 긴 포트엘런만의 스모키한 여운.

 

 

포트엘런(Port Ellen distillery ) 증류소

포트엘런은 1824년 스코틀랜드 Islay 섬에 알렉산더 멕케이에 의해 지어 졌습니다. 자금난을 격은 알렉산더 멕케이는 1833년 당시 21살이었던 존 램지에게 임대했습니다. 존 램지는 사업수완이 아주 뛰어 났습니다. 이즐레이를 소유한 웰터 프레드릭 켐벨의 사업 파트너가 되어 포트엘런의 위스키를 팔았습니다. 1868년 위스키 블랜더이자 중개상인 W.P 라울러에가 미국에 포트엘런 위스키를 팔게 되었습니다. 로즈메리 가문에 의해 증류소가 팔리고 로즈메리가문은 이 증류소를 거대기업에 팔았습니다. 1925년 DCL에 합병되었고 1930년 문을 닫았습니다.

1967년 다시 문을 열었지만 1983년 증류소는 다시 문을 닫게 됩니다. 

그러나 디아지오는 2017년 10월 포트엘런과 브로라 증류소를 다시 개장할 계획을 밝혔고 2020년에 한차례 더 운영을 했었다고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글렌누리 로얄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glenury royal

 

제품명 :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글렌누리 로얄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glenury royal

종류 : 블랜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3.8%
숙성년수 : NAS
가격 : 28만원~32만원

 

특징

1.  글레누리 로얄은 왕실 타이틀인 ‘로얄(Royal)’을 획득한 단 세 곳의 스코틀랜드 증류소 중 하나다. 영국의 역사적인 인물인 로버트 바클레이(Robert Barclay) 대위가 1825년에 설립했으며 1985년 문을 닫았다.
로버트 바클레이는 영국 의회 의원이자 1,000시간 내에 1,000마일을 도보로 이동한 최초의 인물로 화재로 소실된 그레누리 로얄 증류소를 불굴의 정신으로 재건했다.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고스트 앤 레어에는 그의 정신을 기념해 글레누리 로얄 증류소의 상징인 피닉스(불사조)의 형상이 새겨져 있다.

2. 3곳의 유령증류소와 희귀한 원액을 보유한 5곳의 증류소 원액을 합쳐서 탄생함.

3곳의 유령증류소 : 피티바이크(Pittyvaich), 캄부스(Cambus), 글렌누리 로얄(glenury royal)

5곳의 희귀 원액 증류소 : 글렌 엘긴(Glen Elgin), 인치고워(Inchgower), 글렌로시(Glenlossie), 카메론브리지(Cameronbridge) 및 글렌킨치(Glenkinchie)

 

 

Tasting Note

피티바이크 증류소 원액의 신선하고 달콤한 사과향에 은은한 벌꿀향과 부드러운 우드향이 어우러져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깊은 과일과 베리향 부드러운 버터 스카치 농익은 과일과 더불어 약간의 시나몬 향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글렌누리 로얄(glenury royal) distillery

 

 

1825년 로버트 바클레이(Robert Barclay) 가 설립한 증류소는 지역을 관통하는 글렌(glen)이라는 이름을 따와 증류소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문을 연 지 몇주만에 화재로 보리재고와 증류기, 바닥 일부가 소실되었고 화재 2주후 노동자 제임스리크가 보일러 사고로 사방하는 악제가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1854년 로버트 바클레이는 세상을 떠나고 3년 후 윌리엄 리치에게 경매로 넘어가 1968년에 문을 닫았습니다. 

소유주들은 1992년 글레누리 로얄의 위스키생산을 영원히 중단하기로 결정을 하고 1993년 부동산회사에 매각을 시킵니다. 그리고 부동산 회사는 증류소 일부에다 아파트를 지었다고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Pittyvaich

 

제품명 :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Pittyvaich

종류 : 블랜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3.8%
숙성년수 : NAS
가격 : 28만원~32만원

 

특징

1. 세계적인 마스터 블랜더  짐베버리지 작품

2. 3곳의 유령증류소와 희귀한 원액을 보유한 5곳의 증류소 원액을 합쳐서 탄생함.

3곳의 유령증류소 : 피티바이크(Pittyvaich), 포트던다스(Port Dundas), 칼스브리지(Carsebridge)

5곳의 희귀 원액 증류소 : 마노크모어(Mannochmore), 크래겐모어(Cragganmore), 스트라스밀(Starthmill)

오크로이스크(Auchcrosik), 로얄라크나가(Royl lochnagar)

 

 

 

Tasting Note

피티바이크 증류소 원액의 신선하고 달콤한 사과향에 은은한 벌꿀향과 부드러운 우드향이 어우러져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깊은 과일과 베리향 부드러운 버터 스카치 농익은 과일과 더불어 약간의 시나몬 향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피티바이크 증류소(Pittyvaich Distillery)

1974년 아서 벨 앤 선드(Arthur Bell & Sons)가 건설한 피티바이크(Pittyvaich) 증류소는 운영 당시 가장 젊은 스코틀랜드 증류소 중 하나 였다고 합니다. 장소는 더프타운(Dufftown) 에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 목적은 블랜디드 위스키에 몰트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1991년에 독립병입 위스키가 출시됐다고 합니다. 2002년 이 증류소는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포트던다스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a Rare Port Dundas

제품명 :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포트던다스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a Rare Port Dundas
종류 : 블랜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3.8%
숙성년수 : NAS
가격 : 35만원~45만원

 

특징

1. 7대 마스터 블랜더 엠마 워커 작품

2. 포트 던다스의 포스트필 아메리칸 오크숙성의

스파이시와

세컨드필 아메리칸 오크숙성의 블랜딩의

크리미와 바닐라의 블랜딩

3, 포트던다스의 바닐라와 크리미함을 보완하기 위해

또다른 유령증류소인 캠버스와 브로라 증류소의 위스키와 

캐머론 브릿지, 클렌킨친, 클라이넬리신, 달유인, 오크로이스크의

희귀 원액을 사용.

 

 

 

Tasting Note

 

포트던다스의 크리미하고 우드한 바닐라 맛과 캠버스와 브로라의 스모키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캐머론 브릿지, 클렌킨친, 클라이넬리신, 달유인, 오크로이스크의 원액들이 합쳐져 복숭아 향신료 및 과일의 달달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포트던다스 증류소(Port Dundas Distillery)

포스 상과 클라이드 운하 강둑에 자리잡은 이 유명한 증류소는 거의 200년 동안 글래스고에서 전 세계 항구로 스카치 위스키를 운송 했습니다. 1811년에 지어진 포트 던다스는 도시의 풍부한 상업 역사상 가장 높아 지면서 동시에 위스키를 주로 판매하는 주요 도시가 되었습니다. 결국 2010년 문을 닫기 전까지 특유의 달콤하고 섬세한 그레인 캐릭터로 유명한 증류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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