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니워커 블루라벨 Johnnie Walker Blue Label 제품명 : 조니워커 블루라벨 Johnnie Walker Blue Label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0% 숙성년수 : NAS 가격 : 260,000~360,000원 특징 : 기본 블루라벨도 인기가 많지만 가끔씩 나오는 에디션이 있어서 모으는 재미도 있음. 처음에는 올드하이랜드 위스키를 기념하기 위해 스코틀랜드의 엄선된 원액으로 블랜딩을 해서 판매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니워커의 6대 마스터 블렌더인 짐베버리지에 의해 1992년 재탄생했다고 합니다. 키몰트는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되고 있는 1000만 캐스크 중에서 1만 캐스크당 하나의 캐스크만 선별하여 블랜딩을 해서 제품마다 고유의 일련번호가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맛도 맛이지만 특별한 에디션 .. 2023. 9. 13. 조니워커 골드 레이블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Johnnie Walker Glod Lable Reserve Limited Edition 제품명 : 조니워커 골드 레이블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0도 숙성년수 : NAS 가격 : 7만 원에서 8만 원 후반 특징 : 조니워커 200주년 기념해서 만듦. 맛은 그다지 기대이하 스토리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는 축하의 블렌드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가 특별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개인적으로 만든 블렌디드 위스키에서 시작이 됐다고 합니다. 블렌딩에 사용된 클라이넬리쉬 싱글몰트위스키는 금광이 발견된 지역의 물을 수원으로 사용하여 위스키를 만든다고 합니다. 조니워커 20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위스키라고 합니다. 골드라벨은 18년 이상 숙성한 15가지의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만을 엄선하여 특별하게 블렌딩.. 2023. 9. 8. 조니워커 그린 라벨 Johnnie Walker Green Label 제품명 : 조니워커 그린라벨 종류 : 싱글몰트 블렌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트랜드 알코올 도수 : 43도 숙성년수 : 15년 가격 : 6만 원 후반대부터 9만 원 초반대 특징 : 15년 이상 숙성된 4곳의 증류소 몰트를 섞어서 만듦. 이번 포스팅은 정말 화재의 위스키!! 어쩌면 조니워커 블루보다 더 많이 팔렸을 거 같은 위스키!!! 바로 조니워커 그린라벨입니다. 예전에는 6만 원 중반, 초반대의 가격이었는데 위스키 붐이 일어나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제는 보기 힘들고 만약 발견했다고 해도 8만 원에서 9만 원 초반대 위스키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구매할만한 가지와 맛이 있는 위스키인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린라벨 특징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1.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2023. 9. 2. 조니워커 더블 블랙 Johnnie Walker Double Black 제품명 : 조니워커 더블 블랙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0도 숙성년수 : NAS 가격 : 48,000~54,000원 특징 : 12년 이상된 숙성된 몰트와 그레인을 사용 1. 간략 특징 2011년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으나 높은 인기로 인해 정규 라인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핵심 키몰트로는 탈리스커와 쿨일라 위스키가 키 몰트라고 합니다. 피트와 스모키함이 블랙보다 좀 더 있다고 알고 있고 여운이 좀 더 있다고 합니다. 블랙라벨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더블블랙 추천 드립니다. 2. 조니워커 더블블랙 & 칵테일 Johnnie Walker Black Label and Soda Johnnie Walker Black Label On the Racks Johnnie Wal.. 2023. 8. 27. 조니워커 레드라벨 Johnnie Walker Red Label 제품명 : 조니워커 레드라벨 종류 :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제조국 : 스코틀랜드 알코올 도수 : 40도 숙성년수 : NAS 가격 : 25,000~35,000원 특징 : 몰트와 그레인을 섞어만든 블렌디드 위스키 역사가 굉장히 오래된 위스키 이번 포스팅은 조니워커의 오래된 라인업 중 하나이고 긴 역사를 자랑하는 조니워커 레드입니다. 긴 역사와 전통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하이볼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그럼 역사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 역사 1) 간략한 역사 : 1909년 올드하이랜드 위스키가 조니워커 레드라벨로 이름을 변경하여 판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위스키들은 배로 많이 실어 날랐는데 선원들은 조니워커 레드라벨만 있으면 출항 준비가 끝났다고 할 정도로 많이 팔리고 많이.. 2023. 8. 2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